베른 북부 던전 고대 유적 엘베리아 모코코 씨앗

베른 북부 발란카르 산맥에 있는 던전 고대 유적 엘베리아 모코코 씨앗 10개 위치입니다. 모코코 씨앗 2개가 있는 비밀통로 같은 게 하나 있는데 조건이 꽤 까다롭습니다. 요건 도저히 스스로 확인 불가일 정도인데 제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대단한 거 같습니다^^.

 

고대 유적 엘베리아 모코코 씨앗

 

전체 모코코 씨앗 위치입니다. 별표의 모코코 씨앗 두 개는 화살표 방향의 보스를 잡고 다시 돌아와야 갈수 있는 비밀 장소 같은 곳입니다.

 

라하르크와 동행 합니다.

 

두 번째 모코코 씨앗

 

초반부터 용이 설치고... 동행하던 라하르크는 용과 함께 사라지고...

 

세 번째 모코코 씨앗

 

벽 뒤에 있어 안 보이는 곳에 있습니다. 2개

 

여긴 두 개의 선택이 있는데 의식을 무시하고 잠입을 합니다. 다른 걸 선택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시도해보기에는 너무 귀찮아서...

 

쭉 들어가서 문지기 나그라스 처치하고 다시 되 돌아 갑니다. 안 잡고 가면 안 됩니다. 요건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나그라스를 잡고 되돌아 나오면 막혀 있던 벽을 통과할 수 있게 됩니다.

 

2개 냠냠

 

모르고 통과했던 문 뒤에 있는 모코코 씨앗 1개도 먹어주고...

 

지그문트 만나기 전에 입구?에서 하나

 

지그문트와 싸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사라졌던 라하르트랑 용이 소환? 되고

 

용 이름은 가룸인가 봅니다.

 

가룸 잡고

 

지그문트 잡고

 

지그문트 무슨 핵인가를 발동시켰는데 이게 터지면 베른 북부가 다 날간다 하고

 

멍하니 처다만 봐야 하는...

 

에버그레이스? 위기의 순간 무지막지하게 크고 번쩍번쩍 폼 나는 용이 나타나고

 

다른 건 다 관심 없는 듯 지 할 말만 하고 핵인가 뭐도 그냥 간단하게 없애버리는 뽀대 작렬인 금용님...

 

갑자기 스르륵 왔을 때 처럼 갈 때도 그럴 줄 알았지만 엄청 요란하게 머리 위로 날아가 버리는 엄청 큰 금용님... (저 덩치가 머리 위로 저리 날아가면  절대 조용할 수는 없을 듯)

 

에버그레이스 보다가 그냥 나오시면 안 되고 마지막 남은 모코코 씨앗 1개도 먹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