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조각사는 게임으로 처음 접하는 거라 직업에 대한 다른 의미는 없지만, 처음부터 고를 수 없는 직업이라 뭔가 특별함이 있는가 하는 궁금증에서 선택해 봤습니다.
무직 상태에서의 시작이라 전직까지의 퀘스트에서 살짝 더디기는 하지만, 처음부터 못 고르게 한 신비한 직업인 거에 비해서는 퀘스트만 진행하면 저절로 전직이 되어 기대에 비해서는 싱거운 전직이었습니다.
무기는 단검을 사용합니다.
직업선택에서 나중에 선택이 있길래 골라봤습니다. 그냥 직업에 대한 이해를 하고 선택하라고 있는 선택지인 줄 알았습니다.
허수아비 두들기는 글을 본 기억이 있어 계속 때려봤습니다.
허수아비 패다가 중간에 따분해서 npc를 클릭하다가 기사 플루토에게 음식을 받았습니다.
자동으로 때리다가도 레벨업을 하면 멈추는 거 같습니다. 4시간 넘게 걸린 거 같은데 칭호를 주네요.
나중에 선택을 하고 들어왔지만 금방 또 직업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주는데 다른 길 찾기를 선택합니다.
쭉 퀘스트 진행하다가 29레벨에 더디어 조각사를 전직했습니다. 근데 조각사가 뭐 하는 직업인지를 모릅니다. 게임 이름이 달빛 조각사라 고른 직업이지만 조각사가 뭐 하는 직업인지를 몰랐는데 소환 스킬을 주네요.
바위 골렘을 소환하네요.
근데 일부 스킬 사용이랑 소환에 재료가 필요한데 가격이 만만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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