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요리 레그리아 꽃 기름
[탐색] 국경지대 - 수도원 입구의 목책
레그리아 꽃 기름
레그리아 꽃 기름은 오래 전부터 쓰여 왔다.
아르테미스 경비병들은 상처가 나면, 이 기름을 한 방울 마시는 것으로 응급조치를 했다고 전해진다.
레그리아 꽃 기름 위치
강렬하게 스미는 향에 흐르던 침을 황급히 삼켜냈다.
한 방울, 두 방울 핥아본다.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쓰다!
너무 써서 쑤시던 무릎이 안 아플 지경... 어?
아르테미스 요리
성흔과 자국이 새겨진 감자 - 아르테미스 모험의 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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