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담긴 마음
장소 : 배꽃나무 자생지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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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3 - 많이 주네요
배꽃나무를 구경중, 모르페오의 제자 코니가 다가와 말을 걸었다
이 근방의 배꽃나무를 다 심은 모르페오... 배꽃나무 아래에서 일기를 쓰며 그분을 기다렸다는 모르페오... 하던 말을 멈추고 도망가는 코니.... 궁금하다 더 알아보자...
1/3 배꽃나무 자생지 - 배꽃나무 아래에서 일기
위치가 자꾸 헛갈립니다. 비슷비슷해 보여서... 특징을 잘 보시면 좋습니다.
동부에서 제일 좋은 곳이라고 자주 오는 요즈족 놈에게 술도 주고, 배도 주고... 귀찮은 놈
2/3 배꽃나무 자생지 - 다른 배꽃나무 밑
또 찾아온 요즈족 놈이라고 구박하면서 술은 잘 준다....
말해야 할 걸 말하지도 못하고... 으음. ←( 고백??? )
3/3 배꽃나무 자생지 - 다른 배꽃나무 밑
너무 심한 욕. 그만 보도록 하자
배 터지게 먹여주려고 잔뜩 심어놨는데, 도망을 가? 그러고 술만 처먹지. 남의 속도 모르고...
( 요즈족 놈을 좋아하는... )
일기장을 본 모르페오... 당황해하면 빼앗아 가 버리고...
샨디 등장 ←( 요즈족 놈 )
"그 할망구가 애써 이렇게나 심어주었는데, 매년마다 들르는 게 도리겠지."
배를 먹으며 너구리 같은 미소를 짓는 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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