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든 때 때문에 이것저것 해보다가 바르는 비트 사용하고는 좀 편했는데 최근에 다 떨어졌는데도 자꾸 까먹고 안사다가 오늘 재구매 하여 왔습니다. (제가 빨래하는게 아니다 보니...)
바르는 비트
이 제품 밖에 모릅니다. 다른 제품 써본 적이 없고 이것도 하나 사용해보고 이번에 재구매 한겁니다. 다른 제품도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실제 전 같은 종류의 제품을 살때는 그냥 할인 제품이나 가격 저렴한거 삽니다. 충성도 같은거 없습니다. 가끔 차이를 느끼는 제품도 있지만 보통의 경우는 다 쓸만한거 같습니다.
카라랑 소매 찌든 때 때문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충 봐서 그런지 2개 제품이 보이던데 가격이 좀 차이나서 그 제품 들었다가 이건 2개가 들어 있어서 개당 가격은 큰 차이가 없길래 기존 사용했던게 실패가 없을거 같아 2개 들어 있는 제품 골라왔습니다.
과산화수소수
어머니께서 찌든 때 때문에 힘들다고 하셔서 호기롭게 주문한 과산화수소 제법 사용했는데도 아직 많이 남았네요.
찌든 때에 따라서 효과가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카라와 소매의 찌든 때에는 실패 했습니다. 잘 못해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만큼의 효과도 모르겠습니다. 베이킹 소다 같은것도 사용하고 어찌 깨끗하게 지워도 힘들기는 똑같습니다. 그래도 다른데 사용할곳은 많으니....
개인적인 재구매 의사 : 이미 재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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