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아크 에스더의 두 제자
에스더의 두 제자
"에스더 시엔의 무예를 계승한 사이에게는 뛰어난 제자가 하나 더 있었다. 결국 에스더가 될 순 없었지만..."
파한에게 그것이 누구인지를 물었지만, 그는 씁쓸히 웃으며 나지막이 말 한 마디를 내 뱉었다.
"그 날의 슬픔은 적의 결계 깊숙한 곳에 묻었다네..."
지성 +3
소리의 숲 - 1/2 에스더의 두 제자
소리의 숲 던전 적의 결계 깊숙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낡은 일지인데 내용이 다른 제자가 쓴 글인거 같습니다.
스승님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사령의 동굴을 정화하려고 하는 내용입니다.
황혼의 연무 - 2/2 에스더의 두 제자
사령의 동굴은 황혼의 연무 지역에 있는 던전
사령의 동굴에 있는 두 번째 낡은 일지에는 뭔가 잘 못 된듯합니다. 정화에 실패한 거 같습니다.
어린 웨이가 선택되었고 불만에 스승님의 탕약에 약을 탔다는 이야기입니다.
일지를 전해주자 파한은 전대 에스더인 사이를 죽인 것이 그의 제자였음을 알고는 침통해 했다. 십 수년 전, 병세가 깊어진 사이로 인해 후대로의 힘의 계승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한다. 때문에 웨이는 힘을 제어할 수 없어 거울 계곡에 스스로를 봉인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파한은 깊은 한숨과 함께 일지를 덮으며 당부했다.
"욕심은 어둠과 함께 오는 법이다. 항상 경계하거라."
애니츠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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