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르의 역사 4/4
장소 : 기약의 땅 1, 2 → 검은모루 작업장 → 무쇠망치 작업장
담력 +3
마검 벨크루제... 우마르가 남긴, 가장 끔찍한 결과물에 대한 이야기
1/4 기약의 땅
지상에서 생활 하던 우마르 하지만 변덕스러운 기후로 지하에 거대한 국가를 건설
주변 모든 국가들과 거래하던 우마르들은 모든 것을 팔았다. 재능, 기술, 그리고 영혼까지도
2/4 기약의 땅
지하 왕국 내에 거대한 성을 건립하기로 한 우마르... 광물과 재능을 팔아 거대한 자금을 만들었지만 돈은 항상 부족하고... 결국에는 금지된 일에 손을 뻗기에 이른다
3/4 검은모루 작업장
악마와 무슨 거래를 한듯한 내용
4/4 무쇠망치 작업장
무엇이든 벨 수 있는 검... 갈라투르가 만든 세이크리아의 성검... 보다 더 좋은 검을 만들 수 없다 그렇기에 나는, 악마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칼을 쥔 자를 잡아먹고 그 영혼으로 칼날을 벼러... 완성되어 갈 것이다... 내가 이 검의 첫 먹이가 됨으로써... 갈라투르마저하지 못한 일을 완성할 것이다!
위대한 성을 건설하기 위해, 어떠한 일이라도 한 우마르들... 그 과정에서... 악마의 사주를 받은 한 우마르가, 벨크루제라는 이름의 마검을 만들어 내었지...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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