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모험의 서 숨겨진 이야기
그의 이름은 3/3
장소 : 이름 없는 협곡 1, 2. → 칼라자 마을
친절 +2
바다의 쓰레기를 줍는 의미 없는 자, 곧 흙이 되어버릴 데런
1/3 이름 없는 협곡
항구 입구에
파도에 쓸려 온 여인의 시체인 줄 알고 처리하는 중 깨어난 여자... "더러운 손 치워라... 데런."
2/3 이름 없는 협곡 - 데런 거주지
낮에는 쓰레기를 줍고, 밤에는 여자를 간호한 데런...
수일이 흐른 뒤, 여자는 데런들에 물으며, 도시로 데려가 달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은 제나스라고 한다.
3/3 칼라자 마을
저번에 당황하여 제나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지 못한 생각을 하는 데런... 의미 없는 이름...
내일은 칼라자 마을로 제나스를 데려간다... 그녀가 기뻐해야 할 텐데...
다음날 공지문이 붙었다...
세이크리아 소속, 인간 여자가 단도로 사이카님을 찌름
경비병에 의해 여자는 그 자리에서 즉사, 여자를 감싸던 데런도 즉사...
p.s 세이크리아 사제가 항구에 들어온 것을 놓치다니, 믿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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