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5 CJ 비비고 수교자 만두 먹어보니... 반찬이 없어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만두가 있는데 작은 만두입니다. 사람이 경험이 무섭다고 예전에 쪼매나게 생긴 만두를 먹은 적이 있는데 그때 만두 속이 야무지게 뭉쳐져있어 개인적으로 영 별로였고 그 이후로 그냥 무조건 자그마하게 생긴 만두는 피하게 되더군요. 어지간하면 안 먹었을 텐데 반찬이 없는 관계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비비고 만두는 다 괜찮았던 거 같기도 하고... CJ 비비고 수교자 만두 먹어보니... bibigo 수교자 5 무첨가 언제부터인가 없는 게 자랑인 시대가 되었네요. 몸에 안 좋은 거 없다는 말이겠죠... 통과~ 궁중 음식 '석류탕'을 재해석한 아름다운 석류 모양 물만두. (모양이 이쁘다 했더니 석류 모양으로 만든 건가 봅니다.) 비비고의 비법이 담긴 황금 비율 반죽으로 얇고 쫄깃한 .. 카테고리 없음 2018. 8. 7. CJ 다담 순두부찌개양념 바지락으로 맛을 낸 시워하고 칼칼한 순두부찌개양념 순두부와 냉장고 속 채소, 달걀만 준비해주세요! (3~4인분 기준) 재료 순두부 1봉(330g ~350g), 달걀 1개, 대파 약 15cm(30g), 다담 순두부찌개양념 1봉, 물 1컵(200cc) 조리 준비 대파는 0.5cm 폭으로 어슷하게 썰어줍니다. 액체 스프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른 건 다 따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만드는 방법 1. 냄비에 다담 순두부찌개양념 1봉과 물 200cc를 넣고 센 불에서 끓입니다. 2. 물이 끓어오르면 순두부 1봉을 넣고 중간 불로 줄여 2분간 더 끓입니다. 3. 달걀과 대파를 넣고 2분간 더 끓여 완성합니다. 바지락 순두부찜 : 바지락에 다담 순두부찌개 양념을 넣고 순두부와 함께 자작하게 끓이면 근사한 요리가 완성됩.. 카테고리 없음 2018. 4. 24. 면으로 승부한다 CJ 정통 중화 짜장면 컵라면 종류 중에 비벼 먹는 식품들은 조금 덜 익은듯한 맛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참 맛나게 보이는 제품이 보여 골라봤습니다. 면으로 승부한다 정명 승부 갓 조리한 듯 탱글함이 살아있는 면발 정통 중화 짜장면 제품 이름부터 포장지가 맛있어 먹어봐 하는 분위기입니다. 자신감 철철~ 정면 비법 야채 육수로 반죽해 더 맛있는 면 고온 스팀으로 쪄낸 탱글탱글함이 살아있는 면 정통 중화 방식으로 볶아낸 진한 짜장 소스의 맛 정통 중화 짜장면 만들기 1. 용기에 면, 건더기, 뜨거운 물 270ml(물선까지)를 넣고, 2. 전자레인지 3분(700W), 1분30초~1분40초(1000W) 간 데워주세요.(조리시 절대로 뚜껑을 덮지 마세요.) 3. 물을 제거한 후 짜장 소스를 넣고 맛있게 비벼줍니다. 면의 색이나 .. 카테고리 없음 2018. 4. 20. 편의점에서 사온 우동 불볶이 이마트24 편의점에서 도시락 사면서 같이 사왔던 밀당의 고수 화끈한 우동불볶이 입니다. 적당히 매운맛을 즐기는 편이라 끌려서 사오긴 했는데 너무 매운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맵기만한 음식은 신경질나는데 말입니다. 살때는 몰랐는데 cj 제품이네요. 뚜껑에 제품명과 물을 버릴땐 용기가 뜨거우니 데지않게 조심하세요!라른 문구가 특히 눈에 띄네요. 조심해야 할거 같습니다. 조리방법을 간단히 적으면 물 붓고 전자렌지에 우동면을 익히고, 물 버리고 양념장과 고명을 넣고 비벼먹는 방법입니다. 전자렌지 700w에 4분, 1000w에 2분. 물 버릴때 데지 않게 조심하라는 문구가 한번 더 있습니다. 전자렌지에 넣을때는 뚜껑을 덮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252.2g (453 Kcal) 용기에 여러 내용중에 개인적으.. 카테고리 없음 2018. 1. 5. CJ 햇반 컵반 고추장 제육덮밥 처음 먹어보니... 컵반 고추장 제육덮밥 출출할때 간단하게 먹을 때는 컵라면이나 먹었지 밥 종류는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근데 요즘 컵반, 컵밥 제품도 많고 맛있다는 분도 많고 궁금해서 구매 해봤습니다. 첫 시식으로 가장 실망없이 어지간하면 잘 먹을수 있을거 같은 고추장 제육덮밥으로 골랐습니다. 생각외로 맛있게 냠냠! CJ 햇반 컵반 자주 먹고 싶은 맛. 제가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전 의외로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살짝 매콤하게 밥을 충분히 비벼 먹기에도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양은 좀 아쉽고, 고기도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너무 적은 양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제품 가격에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니 꼭 단점이라고 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평소 식사량이 적은 분들에게는 한끼 식사로도 괜찮을듯 합니다. 물론 본인의 입맛에.. 카테고리 없음 2017. 12. 24. 이전 1 다음
